[토익] 산타 (뤼이드) 환급반 후기 - 60일 환급반!
이번에 취업을 위해 토익시험을 준비하면서 산타 토익을 알게 되었고 60일 환급 패키지를 신청하여 진행했다.
전에도 토익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지만, 토익이라는 시험이 준비가 초보에겐 쉽지 않은 점들이 있다.
일단 파트 1~7까지 구성되어 있는 시험을 모든 파트를 골고루 벨런스 있게 준비하기 어렵다.
특히 리스닝 같은 경우에는 하기싫거나 음원을 켜고 듣는 과정까지의 소요시간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안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이런 패턴이 지속되면 토익성적은 당연하지만 오르지 않게 된다.
이런 점을 보완하여 조금 더 쉽게 간단하게 토익을 준비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적의 스터디 앱은 단연코 산타라고 말하고 싶다.
산타 토익을 1월 초부터 시작해 현재 2월 23일까지 지속적으로 해왔었는데, 아래 추천강의들만 수행했는데도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었다.
하루에 2개의 사이클을 수행하고 총 40일을 채우면 환급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위에처럼 듣기 문항을 풀고 바로 해당 스크립트와 어휘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점은 큰 장점으로 느껴졌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취약하다고 생각이 드는 파트만 골라서 선택학습도 가능하다. 그리고 틀린 문항 같은 경우에는 복습항목이 따로 있어 파트별로 골라서 복습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본인이 직장인이거나 따로 시간을 내어서 학습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산타 토익을 통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 학습량을 채울 수도 있다. 환급반을 이용하면 동기부여도 확실하기에 학습효율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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